영감님들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대체 지금 뭐라고 하는 거야..' 싶은데 일단 알아들은 척하고 일했던 경험이요! 라리 영감님은 대표님과 소통에 있어서 "팀"을 위해 필요한 의사소통 방식에 대해서 공유해주셨는데요. 1차적으로 대표님은 누가 들어도 이해할 수 있는 간결한 문장으로 팀원들에게 의사를 전달해야 하고, 팀원들은 정확하게 이해되지 않는 부분을 추측으로 넘어가지 말고 질문을 통해 더 명확하게 이해해야 한다는 내용이었어요. 저는 이 이야기를 보면서 꼭 회사에서만 필요한 것이 아닌 친구, 연인, 부모 사이의 대화에서도 중요한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나의 생각을 잘 전달하고, 이해되지 않은 부분은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용기! 영감님들도 소통의 달인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공유드립니다😎

간호사에 관심 있으신 영감님들이라면 나이스쥬 영감님의 대학병원 취업기에 주목해주세요~👀 나이스쥬님은 간호사가 되기까지의 대학 생활과, 필요한 정보들을 시리즈물로 연재해주고 계신데요. 이번에 소개드릴 이야기는 취업하기까지의 과정이 담겨 있어요.(이 시리즈 전체가 재밌으니 정주행 하시는 거 강력 추천👍) 여러 이유로 취업에 망설이며 시간을 보내고 있던 와중에 교수님과의 통화로 용기를 얻고 지원을 해 취직에 성공하셨다는 매우 반가운 소식을 전해주신 나이스쥬님.. 긍정의 에너지를 담은 이야기를 통해 영감님들도 지금 주저하고 있는 일이 있으시다면 올해가 가기 전에 도전해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추천드립니다🤲

영감님들, 제네럴 리스트와 스페셜 리스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요즘 스페셜 리스트보다 제네럴 리스트가 더 시대의 변화에 빠르게 반응하고 다양한 재능을 가진 사람이라는 식의 표현을 자주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세환 영감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단순히 다양한 것을 잘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의 방향을 위해 다양한 경험을 쌓아가는 것이 이 시대가 진짜 원하는 인재가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세환님은 그것을 제네럴에 스페셜한 사람이라고 표현하셨는데 정말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표현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인생의 목표를 가지고 그것을 이뤄내기 위해 다양한 경험과 능력을 쌓아가시는 영감님들을 응원하며! 우리 홈런보다는 안타를 치는 사람이 됩시다🙌

부산 / 경남 지역에 계신 영감님들! 즐거운 소식을 하나 들고 왔습니다~💌 그 소식은 바로! 바로바로!!!! 그웬 영감님께서 사무실을 구하시면서 라운지 공간을 누누 영감님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같이 꾸며주시기로 했다는 소식입니다!!(이얏호~ 쏴리질뤄~🙆🏻) 현재 창원에 거주하고 계신 그웬님은 지역 청년들이 모여서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 없다는 게 늘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계시셨다고 하시는데요. 이번에 사무실을 구하시면서 그런 아쉬움을 해결하기 위해 공간 기획을 시작하셨다고 해요. 앞으로 부산 /경남 지역의 청년들과 누누의 영감님들이 함께 만들어 나갈 다양한 활동들을 기대하며! 그럼 우리 이제 전국에서 만나요~👋(하고 싶은 활동이 있으시거나 아이디어가 있으시다면 마구마구 추천받고 계시니 아래의 글에서 다양한 아이디어 함께 나눠주세요~⬇️)